비즈니스 에티켓: 뷔페의 9가지 에티켓 디테일
1. 음료수나 술을 다 마시지 않았지만 계속 마시고 싶지 않으면 종업원에게 컵을 가져가게 하고 컵을 자기 앞에 쌓아 놓지 마세요.
2. 음식을 찾을 때 줄을 서야 할 경우 줄을 따라 전진해야 한다. 자신이 음식을 찾을 차례가 되면 이것저것 고르지 말고 신속하게 음식을 찾은 후에 식탁을 떠나서 식탁 근처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야기를 나누지 말아야 한다.
3. 뷔페의 의자는 연장자나 피곤한 사람을 위해 준비한 것이므로 자신의 가방이나 물품으로 자리를 차지하지 말고 이런 물건들은 미리 보관소나 안내 데스크에 놓아야 한다.
4. 식탁 근처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고 재떨이가 준비된 식탁 옆이나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워야 한다.
5、혼자서 고민할 수 없다식사를 하다, 주동적으로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6. 음식을 가져올 때 한 사람당 한 접시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음식을 가져오는 것을 돕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7. 접시에 담는다푸드한 번에 2-3가지를 골라서 먹기에 충분할 것 같다.같은 음식을 대량으로 담지 못하고 한꺼번에 자신의 접시를 가득 채우는 것도 실례다.
8、하지 마라요리를 데우다냉채와 같은 접시에 놓고 매번 다른 음식을 가져올 때마다 접시를 바꾸거나 사용한 접시를 작은 탁자 위에 놓거나 웨이터에게 건네준다.
9. 음식을 찾거나 말을 할 때도 앞뒤 좌우의 상황을 주의하여 갑자기 몸을 돌려 다른 사람과 부딪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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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주인을 소개인으로 충당하려면 반드시 일정한 순서에 따라 소개해야 한다.일반적으로 주인을 먼저 손님에게 소개한다.먼저 젊은 사람을 연장자에게 소개하기;먼저 남자를 여자에게 소개하다.손님, 연장자, 여사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다.
제3자에게 소개를 받을 때'안녕하세요','오래 들었습니다'또는'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말하고 주동적으로 악수를 하거나 고개를 끄덕여 우호적이고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어떤 나라(예를 들어 일본)의 손님들은 명함을 교환해서 자신의 이름과 신분을 소개하는 데 익숙해져서 서로 만날 때 명함을 공손하게 건네주기만 하면 된다.
만약 손님과 주인이 이미 알고 있었다면 소개할 필요가 없고 쌍방이 직접 상견례를 하면 된다.
쌍방이 소개할 때 만약에 외빈이 주동적으로 우리측 인원과 포옹을 할 때 우리측 인원은 상응하는 표시를 할 수 있으며 절대로 거절하거나 냉담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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